파티 잇-다는 12월 4일 오후 5시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50+서대문 유랑극단의 공동창작극 <나의 이름은> 종강 공연을 시작으로,

7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로 이어진다.
7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파티 잇-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펼친 각종 교육사업 보고와 함께

‘소마, 몸을 만나다’학습자들의 몸 춤, ‘50+수어 학교-손으로 만나는 따뜻한 세상’의 수어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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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11월 26일 [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