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들이 건강을 위해, 혹은 여가를 위해 북한산에 오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들이 등산만 하는 것이 아니고 공익을 위하여 북한산에서 봉사활동을 계기로 만나게 된 커뮤니티로 봉사활동을 한 후 50+세대들의 고민과 소통 화합을 위해 조직되었는데 올해 7년차 활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