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다시 심장이 뛰는 50+세대!

‘2019 서울시 50+일자리 성과공유회’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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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 다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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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50대 이후의 삶은 이제 인생 2막의 시작점입니다.
예전 그 시점에는 대부분 퇴직 후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오느라 못했던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가족과 여유롭게 여행도 하면서 지내는 것으로도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의 50세 이후 대부분 건강하고 젊어진 이 시대에 그도 그렇게 여유롭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보내는 삶을 50년을 산다는 것은 사회적으로는 물론 본인에게도 건강한 삶을 살기에 무리가 되는 사회입니다.

 

 

그렇다 보니 50+세대는 이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사회에 환원하면서 새롭게 사회에 재진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세대가 재충전하기 위한 곳, 바로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와 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50+세대가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들이 인생 2막의 새로운 시작을 사회 공헌이나 혹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새롭게 일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 3개와 센터 6개에서 활동하거나 그곳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50+세대들이 제2의 인생에 심장이 뛰는 ‘2019 서울시 50+일자리 성과공유회’를 함께 하기 위해 서울시청 다목적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50플러스 심장이 다시 뛰도록" 불빛에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으로 심장이 뛰도록 노력하신 분들에게는 아마도 2019년 한 해가 절망 바쁘고 보람된 한 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50+세대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혹은 경험을 살려 
50+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50+정책에 이바지한 분들에게 상장을 드렸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셨지만 이분들은 앞으로 이런 50+사업에 긍정적인 바람을 일으키는 길잡이가 될 것이기에 
이런 상장을 드리는 시간은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 서울시 50+일자리 성과공유회’에서는 특히 눈에 띄는 분은 50+시니어 인턴십 비즈니스에 참가하여 본인이 만든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그 일에 함께 참가한 분으로 이런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계신 분을 만나니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과 본인도 이런 분들의 열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 50+세대에 일로 삶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들의 심장이 뛰는 삶을 간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로 삶을 바꾸신 분들의 일 이야기를 ON-AIR 이전에 마술만 25년 한 분의 특별한 공연으로 ‘2019 서울시 50+일자리 성과공유회’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심장이 뛰도록 만들어주실 첫 번째 사례는 서울50+인턴십 과정에 참여하셨던 정희선 님의 슬기로운 나의 인턴생활이 발표되었습니다.
정희성 님은 몇 년 전에 본인이 하시던 일과 연계하여 작은 중소기업에서 활기를 불어 놓으신 분입니다. 

 

 


이분은 이곳에서 중장기 사업 계획 5 수립과 조직문화 보고서까지 만들어, 인턴이 중소기업에 새 바람을 만든 이야기로 이거야말로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인턴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직 수학교사였던 강철진 님의 이야기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은 단적으로 보인 분입니다. 68:1을 뚫은 50+유튜버가 된 분으로 퇴직 후 헬스 트레이너 된 열정이 남다른 분입니다.

 

 


유튜버스쿨에서 최고 고령의 나이에 1등으로 수료할 만큼 열정이 남다른 이분은 현재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기 위한 다양한 운동법을 방송하고 계신 분으로 50플러스 캠퍼스에서 배운 것이 인생의 삶을 바꾼 대표적인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노케어의 시작인 치매에게 말 걸기 50+건강코디네이터 이영진 님은 본인의 어머니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치매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본인의 안타까움이 지금 이런 활동에 마중물이 되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신 분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된 치매를 예방하고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었습니다.

 

 


 32년 동안 수학교사였던 분이 본인의 꿈인 농부가 되는 꿈을 실행하고자 도시농부텃밭지원단이 되신 김정기 님 이야기입니다.

 

 

  


50+보람일자리에 참여하신 도시농부들을 위한 코디네이터 활동으로 본인의 꿈도 이루고 미래의 삶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는 김정기 님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밖에도 설렘을 내리는 장원 구 바리스타 이야기와 골목의 영상으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신 차도연 님의 이야기,

그리고 개똥 치우는 사회적기업 창업가 펫티켓연구소 조무연 님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일로 삶을 변화시킨 50+ 세대들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일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 바탕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탄생되는 50+세대들이 이곳에서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이
우리가 다가온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