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강좌는 단순 호기심에 심심풀이로 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운명을 알고 인간을 아는 과정공부를 통하여 원만한 대인관계와 윤택한 사회를 형성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알고 운명을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명리학 과정을 꼭 개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