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영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계발하여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통하여 50플러스 세대가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