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장난감 하루워크숍 - 제3차

수강생들이 실습실로 모두 들어오자 장한교 선생님이 나무토코코 커뮤니티를 소개하면서 강의가 시작됩니다.

나무토코코는 10여명의 선생님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센터 및 어린이 집 등을 방문하면서 나무장남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쿠미키에 대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오늘 실습할 내용과 전동기구 사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전동실톱이 5대 밖에 없으므로 2개조로 나누어서 한개조는 먼저 전동 실습을 하는 하고, 나머지 조는 자신만을 도안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한개조가 열심히 전동톱을 사용하여 실습을 하고있는 동안 다른조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자신만의 도안을 그립니다.

끝날 시각이 다가오자, 거의 모든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장남감을 만들어서 앞 책상에 전시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씩 자신이 만든 작품을 모두 앞에서 설명합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들이 오늘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오늘 수고하신 선생님입니다.

오늘로 3회에 걸친 나무장남감 하루 워크샵을 모두 마쳤습니다. 3회 모두 신청자 전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무토코코가 준비하는 다음 행사는 어떤것일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