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후대비, 상속증여(재무상담),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요.
오늘은 한 권으로 끝내는 대인관계라는 제목으로 “담론”이라는 책으로
양방향 소통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지루한 강의식이 아니고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하며
마음을 울리는 동영상 등을 통한 소통 강의가 인상적이었어요.
60 (이이순) : 예순이 되어서야 남의 말을 거슬림 없이 들었다는 말처럼
50+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이 나이는 좀 있지만 예뻐보였어요.
나 : 생각의 틀 바꾸기 (낡은 틀을 깨다)
너 :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기
소통 : 도움은 요청할 때 주자.
열 가지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겠다는
강사님의 말처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알찬 강의를 열어주신 강동 50+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학습지원단 윤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