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돌봄을 생각하다’란 주제로 화제의 신간 저자들과 함께하는 ‘사이특강’을 연다. 23일 구에 따르면 ‘사이특강’이란 명칭은 ‘책과 사람을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강원국, 은유, 양창모 작가가 오는 9월23일과 10월28일, 11월18일 각각 오후 2시에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는 최근 출간한 책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통해 ‘오십 이후, 말하고 쓰는 삶의 위로’란 주제로 인생 전환기를 맞는 50플러스 세대와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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