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이상 외국인회사(IBM Korea)에 근무하며 영어를 사용한 경험과 원래 영어를 좋아해서 제2인생으로 번역을 선택하여 2018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학원 수업과 독서를 하며 번역가로의 삷을 꿈꾸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지만 조급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간단한 번역 (영어) 일이 주어진다면 적은 보수라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봉사라면 무료도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