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 깊게 자리한 커피를 건강을 위해 자제 또는 일부러 피하는 경향이 많은 것은 다양한 브랜드의 난립으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료로 커피를 만났기 때문이다. 허나 그 역사적 뿌리부터 1500년동안 이 땅에 전파되어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내 몸에 이로움을 주는 커피를 분별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습관을 들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