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실 한강 '작은 음악회'>


 

<나의 음악실 '한강'> 프로그램이 작은 음악회를 끝으로 종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음악회' 는 당사자들이 직접 기획하여 주최한 행사로,

그동안 가곡을 배운 것을 토대로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들이 감동적이였습니다crying

또한, 드레스 코드를 크리스마스에 맞춰 빨간색으로 포인트로 해서 입고 오셨는데요!

분위기가 너무 핫해서 연말 파티장 분위기 였답니다~

이러한 멋진!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한번 확인해볼까요?

이번 행사는 많은 수강생분들이 후원해주셔서 풍성하게 즐길수 있었는데요. 케이크 컷팅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닝무대는 교수님과 사모님이 함께 불러주셨는데요!! 다시봐도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연에 참여 해주셨지만 베스트 샷으로 이렇게 두분을 모셨습니다

깜찍한 산타복장과 안경아이템이 파티 분위기를 업시켜주셨어요~wink

그리고 모든 관람객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여운이 많이 남는 공연이였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캐롤송을 부르면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을 봐도 장내 분위기가 들썩들썩 하죠~?

누구하나 앉아계시는분들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 이름은 '작은 음악회'였지만,

모두가 즐기고 기뻐하는 것을 보니,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로 남겨지는 행사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음악회로 기획한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나의 음악실 '한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