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 1세대이자 이주노동자, 그리고 레즈비언으로서 서로의 삶을 지탱해 준 두 사람의 깊은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감동과 공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감독 반박지은 님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관객들과 의미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에 담기지 못했던 뒷이야기와 디테일한 제작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금천50플러스센터는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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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문화도! 즐거움도! 전부 한 곳에서!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시는 분들, 지금 바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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