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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권뿐인 사람책의 삶의 지혜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피부과 의사에서 미술사학자로, 이성낙 박사가 보여주는 오래된 미래

피부과 의사에서 미술사학자로, 이성낙 박사가 보여주는 오래된 미래

마산 피난 시절, “둘째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대화를 잠결에 들었던 이성낙은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독일로 유학을 떠나 30대 후반에 연세대 의대 피부과 주임교수가 되어 귀국한다. 그 후 그는 대통령들의 피부과 주치의, 아주대 의대 초대학장, 가천대학 총장 등 행정가로서도 탄탄대로를 걸었다. 그의 행보가 여기까지였으면 나는 그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2018-10-31

“아내와 손잡고 가고 싶은 고향” 현장에서 만난 사람5 - 천리마택배 장덕신 어르신

“아내와 손잡고 가고 싶은 고향” 현장에서 만난 사람5 - 천리마택배 장덕신 어르신

퇴근길. 장덕신 어르신의 손에는 종종 무엇인가가 들려있다. 그것은 일을 하는 틈틈이 어르신이 사무실 근처 시장에서 구입한 것들로, 대부분 집을 꾸미거나 일상에 필요한 소품들이다. 화단에 심을 꽃모종이거나 옥상에 놓을 파라솔, 혹은 작은 야외용 탁자 등등. "좋은 걸 구하셨네요."하고 관심을 보이면 그 물건들이 필요한 이유와 용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그럴 때 어르신의 표정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자부심과 그 물건들로 인해 앞으로 벌어질 집안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린아이와 같이 환해진다. 일생을 건축업과 인테리어 사업에

2018-10-29

은퇴 후 창조적인 활동의 기회 찾기

은퇴 후 창조적인 활동의 기회 찾기

예술은 노인의 삶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노래하는 것, 악기를 연주하는 것, 그림을 그리는 것, 탱고를 추는 것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해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많은 분야가 있다.

2018-10-26

취미를 살려 수입 창출

취미를 살려 수입 창출

직장생활을 하면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해오던 취미활동을 퇴직 후 수입 창출로 이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8-10-26

대기업 중장년, 지방 중소기업에서 활로를

대기업 중장년, 지방 중소기업에서 활로를

성공적인 재취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가 일본에서 시도되고 있어 소개한다.

2018-10-25

봉사가 천성인 백정애 건강코디네이터

봉사가 천성인 백정애 건강코디네이터

‘50+건강코디네이터사업단’은 치매와 정상노화의 중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학습워크북을 활용한 통상적 기억 훈련 및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5070세대 통합형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8-10-22

영국 노인 인권의 대변자 Gransnet

영국 노인 인권의 대변자 Gransnet

Gransnet는 정치적 중립성을 엄정히 지킴으로써 영국의 고령 네티즌들로부터 고령 차별 철폐를 위한 가장 정직한 대변자로서 최고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2018-10-22

<굿잡 5060>프로젝트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신중년을 만나다

<굿잡 5060>프로젝트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신중년을 만나다

빌딩 8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기자가 들어선 곳은 전망 좋은 카페 같았다. 한강변 지류의 리버-뷰는 아니지만, 잔잔한 스트림-뷰와 탁 트인 시야가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왔다. 이곳은 소셜캠퍼스 온(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 30여개 기업이 입주해 사용하고 있는 공유공간이다. 이곳에서 <굿잡 5060> 프로젝트 1기 교육 수료 후, 재취업에 성공한 노유진(커리어투어 팀장/인재개발팀)씨를 만났다.

2018-10-10

[50+에세이] 노년은 아름다워

[50+에세이] 노년은 아름다워

나이 드는 게 겁나지 않은 노년들을 <노년은 아름다워>에서 만났다.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의 대표인 저자 김영옥은 당당하게 나이 들어가는 여러 노년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의 관점 아래서 노년은 분명 추한 인간이다. 노년은 느리고, 둔하고, 더러는 나이를 앞세워 무레하다보니 어느덧 사회에는 노년 혐오 현상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노년이 아름답다니? 부제인 '새로운 미의 탄생'의 의미 또한 궁금해진다.

2018-10-05

인생 N모작을 향한 열정, 50+ 남부캠퍼스 컨설턴트 장필규

인생 N모작을 향한 열정, 50+ 남부캠퍼스 컨설턴트 장필규

중장년층의 현역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가 9월 11일 SETEC 제3전시장에서 열렸다. 많은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인생 3모작 특강관'은 인생 2,3모작에 안착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가득담은 강의들로 채워져 인생의 전환을 꿈꾸는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의 장필규 컨설턴트는 인생 4모작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을 토대로 알짜배기 노하우를 소개해 참여가 높았다.

2018-10-02

현장에서 만난 사람 4편 - 큰형님 김사동 어르신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 4편 - 큰형님 김사동 어르신의 "살라마리쿰"

현장에서 만난 사람 4편 - 큰형님 김사동 어르신의 "살라마리쿰"

2018-10-02

"나는 마을기록가입니다"_정릉 마을기록가 최연희 씨를 만나다

“마을 요정”  정릉 주민들이 최연희 씨를 부르는 애칭이다. 이름도 재미있는 ‘정말기록당’(정릉 마을기록 주민이야기마당)의 총괄, 간사, 실무 등 1인 다역을 맡고 있는 마을기록가 최연희 씨를 만났다. 마을 주민으로, 때로는 성북구청과 정릉동의 계약직 공무원으로 마을 관련 일을 해 온 지 7년째인 최연희 씨. 그녀에게 아직은 생소한 마을기록가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부터 물었다.

2018-10-02

[人turn] 서부 '도시여행해설가 양성과정', 강세훈 선생님

[人turn] 서부 '도시여행해설가 양성과정', 강세훈 선생님

서부캠퍼스 덕분에 꿈을 더 빨리 이루게 됐다는 길 여행가 강세훈 선생님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2018-09-28

최소한 세 번의 직업전환이 필요한 시대 도래!

최소한 세 번의 직업전환이 필요한 시대 도래!

세 번의 직업을 전환한 데구치 하루아키(出口治明, 70세) 씨 사례를 소개한다.

2018-09-28

[서부] 50+NPO펠로우십, 공동체 행복을 위해 열정을 쏟다!

[서부] 50+NPO펠로우십, 공동체 행복을 위해 열정을 쏟다!

서부캠퍼스 보람일자리 ‘50+NPO펠로우십’에서 활동 중인 김일호 선생님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8-09-21

신문 발행인에서 요트 선장으로

신문 발행인에서 요트 선장으로

평소의 취미를 은퇴 후의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으면, 일에서 열정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정한 수입도 얻을 수 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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