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앤]“창직은 노후 일거리 출발점…안 하면 후회합니다” 

 

많은 5060세대는 퇴직 뒤에도 일하고 싶어 한다. 창업, 창직, 재취업, 사회공헌 활동 등이 선택지다. 지난 1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3명이 창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은 힘들기도 하지만 오래가기 어렵고 창업은 자본이 들고 리스크도 있다 보니, 자연스레 창직에 관심을 갖는 이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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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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