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무실, 커뮤니티 에이스 멤버인
다우리이엔씨협동조합에 대한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금융권 퇴직자 15명이 만든 ‘다우리이엔씨협동조합’
○ 경험 나누는 시니어전문가 ‘더불어 행복하기’
다함께라는 뜻의 ‘다우리’를 조합 이름에 넣을 정도로 더불어 함께하는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퇴직을 앞두고 있는 베이비부머나 시니어를 위한 재무상담도 그런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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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알아서 하라기보다는 이제부터라도 연령대별로 준비해야 될 것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제 역할을 좀더 확대해서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조합으로 키우고 싶다”
- 한국일보 기사 중 일부 발췌 │ 다우리이엔씨 협동조합 이재헌 대표
- 기사바로보기 : https://goo.gl/XiBB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