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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강은

오솔길과 계곡의 정취가 

"과연 이곳이 서울인가" 싶을 정도로 

서울에서는 보기드물게 문화사적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백사실계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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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그 자체여서 고맙습니다.

 

3강쯤 되니 처음엔 어색했던 인사말이 입에 촥! 달라붙는 듯 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짝궁을 챙기며 오늘 일정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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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강에서는

자신의 삶을 재탐색하여 인생을 재발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게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인간의 본성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일하고, 놀고, 사랑하고, 연대하도록 설계된 것과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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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잘 산다는 건

 자기를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나한테는 없는 걸 표현하려면 굉장히 힘이 들지요.

 

나의 본성인 일, 놀이, 사랑, 연대를 꼼꼼하게 분석해서 

자신의 삶을 재탐색하여 인생을 재발견하는 과정에 적용해 보았으면 합니다.

 

다만, 

나한테 있는 본성을 내 개성에 맞게 잘 표현하면서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 

살면 그게 잘 사는 것이지요.

 

첫째,

죽을 때까지 좋아하는 '일'하면서

둘째,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셋째,

아름다운 사람과 '사랑'하고

넷째,

여력이 있다면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활동에 '연대'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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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제 1 생존전략은

주변 환경에 자기를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기를 그 환경에 맞추는 것이 

나무의 생존의 필살기지요.

 

생물환경에서는

대기환경, 토양환경, 이웃하는 생물친구 환경이 있습니다.

 

나무가 

이런 환경에 적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움직일 수 없다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나무는 

그 한계성으로 인하여 자기가 중심을 잡고 서 있는 10여평의 터전을 

그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뿌리는

물을 찾아 땅속을 탐색하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이웃하고 있는 이웃 나무들과 협업으로 탐색하고 

방향을 잡으며, 

가지와 나뭇잎은 

우주를 향해 가지를 branching 하며 

탄소와 태양빛을 찾아 탐색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무는

매년 새로운 가지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잇는 것입니다.

나무로부터 배울것이 아직도 많은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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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의 소나무 너 참 독하다!]

 

어느 시인은 

바위 위에 뿌리내린 소나무를 보고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바람과 소통한 뒤

바위 위에 자리잡은 소나무,, 

혼자 힘으로 가능했을까요?

 

지의류, 이끼류, 고사리류, 초본류, 목본류 들이 순차적으로 

유기물층을 만들어 주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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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황천성부부의 

다정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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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의 속도에 

내 발걸음을 맞추는

이정숙, 한영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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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 자체여서 고맙습니다!

 

 

소곰이 되고 싶은 사람은

자연의 나무처럼 절대적으로 존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힘'을 주고, 나 또한 그런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인정해주고 안아주는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주관하는

'인생설계아카데미 숲학교'에서 선생님들의 건강한 삶의 재탐색에

작으나마 '빌미'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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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눈부신 5월의 신록과

함께하는 청중의 흥이

알맞게 조화된 멋진 영상을 찍어주신

김은주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연주해드린 곡은~

1.봄

2.체리핑크맘보

였습니다.

 

 

다음주 4강때도 

멋진 곡으로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