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 금천50+센터(센터장 김미성)는 오는 21일 금천구 중장년을 초대해 각종 공연, 체험과 전시를 하는 커뮤니티 단체들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캘리그라피 전시, 보드게임체험, 다육이 심기 등의 체험행사와 무릎카흔, 추억의팝송교실, 실버체조 등의 공연이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함께 공유하고 익힌 작품들을 전시한다.   
 
여러 분야의 단체들이 다양하게 모여 함께 소통하고 나눈 실력들과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공연과 전시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금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미성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관심사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하는 단체와 금천50플러스센터 및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협력을 희망하는 단체를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센터 신규회원가입 선물증정 이벤트와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기념품도 준비돼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기사 원문 : m.gc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