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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는 2024년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들이 활력 있고 안정된 인생 후반기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2024년 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 50+ 보람일자리사업 지역복지사업단(금천,구로)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진출하는 디딤돌 역할을 해주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만 40~67세 서울시 거주자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120명을 선발, 서울특별시 금천구, 구로구 내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발되면 8개월 동안(3월 18일~11월 30일) 월 57시간 근무하고, 활동비로 최대 월 562,020원(세전, 최저시급 적용)을 받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금천50플러스 홈페이지(www.50plus.or.kr/gch / 문의 02-892-5060 보람일자리 담당자) ‘사회공헌/일자리’ 내 보람일자리에서 “지역복지사업단-금천,구로” 신청하면 됩니다. 

 

기사원문 https://www.gc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