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 세상의 중심에서 초록! 풍성한 가을 텃밭 이야기


한가위를 앞두고, 텃밭에서 자란 허브로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보았어요!

9월 22일, 오늘은 모두가 6층 늘솜부엌으로 모이는 날!

지난 한 주 동안 텃밭에서 정성껏 수확하고 바짝 말려둔 다양한 허브들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향긋하게 말린 허브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이건 무슨 향이지?”
“우리 텃밭에서 키운 거 맞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늘솜부엌은 허브 향으로 가득해졌는데요.

오늘 만들어볼 것은 바로 한가위 맞이 ‘액막이 허브솔트’!


잘 말린 허브를 곱게 손질하고 소금과 함께 섞어주며
나만의 허브솔트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기른 허브가 맛있는 조미료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니
텃밭에서 씨앗을 심고, 가꾸고, 수확했던 시간들이
새삼 떠오르기도 했답니다.


특히 한가위를 맞아 만든 허브솔트인 만큼
“좋은 기운은 담고, 나쁜 기운은 훌훌 털어내자!"마음도 함께 담아보았는데요.

열심히 만들고 난 뒤에는 맛있는 간식 시간도 빠질 수 없겠죠?

오늘 준비된 간식은 바로 따끈따끈한 구운계란!

허브솔트를 살짝 찍어 맛보며
“직접 만든 소금이라 그런지 더 맛있다!”
“허브 향이 은은해서 좋다!”며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초록이들이
우리 식탁에 오르고, 또 이렇게 특별한 한가위 선물로 이어지는 시간.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부터
함께 만들고 나누는 기쁨까지!

앞으로도 계속될
세상의 중심에서 초록!’ 가을 텃밭 이야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