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강생들이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옥상텃밭을 탐색하고 있다.
금천50플러스센터가 금천구(구청장 최기찬)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금천구 중장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치유농업 리츄얼 라이프」를 통해 금천구 중장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텃밭’과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중장년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반기 ‘건강텃밭’ 프로그램은 금천구 중장년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센터 8층 옥상텃밭에서 가을 작물을 가꾸고, 직접 기른 생강으로 생강청을 만드는 등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활동도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주 3회 텃밭을 찾아 작물을 돌보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 ‘단풍 물든 가을 식물테라피’ 작품 전시회 진행모습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매회 소통 주제에 따라 이야기를 나누고 식물을 활용한 작품을 만든다. 가을에는 스칸디아 모스와 다육식물 등으로 계절의 정취를 표현하고, 완성한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4.9점)를 보였으며, 삶의 질 척도 검사에서도 전체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확인됐다. 특히 심리·환경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나 치유농업 활동이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천50플러스센터 김미성 센터장은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에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뜻깊다”며 “중장년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장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한 노후생활을 준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금천50플러스센터 사업1팀 (02-892-5060)
관련기사
- 금천뉴스 모바일 사이트, 금천50플러스센터, 건강텃밭·식물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2026.10.27.)
- 금천50플러스센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건강텃밭’ 및 ‘식물테라피’ 프로그램 운영-한국교육100뉴스 (2026.10.27.)
- 금천50플러스센터, 건강텃밭·식물테라피 프로그램 운영-종로뉴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