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앞에서 멈추다: 현대미술의 즐거운 이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추상성을 추구하는 미술에서 개념 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미술의 추구가 현대미술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개념 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대적인 주제(contemporary issue)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에서는 포스트콜로니얼, 글로컬리즘, 디아스포라, 기술철학, 비건/축소주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현대적 주제가 소개되었으며, 이러한 개념들이 현대미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국내의 이우환 작가와 해외의 무라카미 다카시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현대미술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의미 있는 강의였습니다.






-중장년지원단 손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