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40대를 위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과정 협력 운영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과 함께 40대 직업 전환을 위한 ‘40대직업캠프’ 탐색과정의 일환으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과정을 협력 운영한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프롬프트를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전문가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되었다. 교육은 ‘변화하는 AI 트렌드 및 전망’, ‘프롬프트 기초 개념’, ‘엔지니어로의 진로설계’ 등 이론교육(2H)과 함께,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하고 구조화해 보며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직무를 체험해 보는 실습교육(2H)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이자, 한국AI영상제작협회 회장 및 한국챗GPT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생성형AI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공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최재용 원장이 맡는다.
디지털융합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소속의 AI 디지털융합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챗봇, AI영화제작 등 다양한 AI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은 5월 14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4월 14일(월)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40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50플러스포털에서 할 수 있다. 과정별 세부 내용 및 문의는 포털 및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40대직업캠프’ 탐색과정은 재단이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40대를 위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과정과 함께 ‘프랜차이즈 점포 운영자’, ‘웹소설 작가’, ‘빅데이터 문화콘텐츠 기획자’ 등 총 6개 과정, 160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40대직업캠프’는 40대 서울시민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유망산업·기술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탐색과정’, ‘실전과정’, ‘취업과정’으로 구성되며, 그 중 ‘탐색과정’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현장 및 직무체험을 통해 직무 적합성을 판단해 볼 수 있도록 돕는 단기 체험형 과정(10시간 내외)이다.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은 “생성형 AI의 활용 분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미래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40대에게 유익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서울시50플러스재단 40대전략팀장은 “프롬프트 작성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까지 다루며, 생성형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40대의 직업전환과 노후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프롬프트를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전문가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되었다. 교육은 ‘변화하는 AI 트렌드 및 전망’, ‘프롬프트 기초 개념’, ‘엔지니어로의 진로설계’ 등 이론교육(2H)과 함께,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하고 구조화해 보며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직무를 체험해 보는 실습교육(2H)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이자, 한국AI영상제작협회 회장 및 한국챗GPT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생성형AI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공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최재용 원장이 맡는다.
디지털융합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소속의 AI 디지털융합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챗봇, AI영화제작 등 다양한 AI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은 5월 14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4월 14일(월)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40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50플러스포털에서 할 수 있다. 과정별 세부 내용 및 문의는 포털 및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40대직업캠프’ 탐색과정은 재단이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40대를 위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과정과 함께 ‘프랜차이즈 점포 운영자’, ‘웹소설 작가’, ‘빅데이터 문화콘텐츠 기획자’ 등 총 6개 과정, 160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40대직업캠프’는 40대 서울시민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유망산업·기술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탐색과정’, ‘실전과정’, ‘취업과정’으로 구성되며, 그 중 ‘탐색과정’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현장 및 직무체험을 통해 직무 적합성을 판단해 볼 수 있도록 돕는 단기 체험형 과정(10시간 내외)이다.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은 “생성형 AI의 활용 분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미래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40대에게 유익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서울시50플러스재단 40대전략팀장은 “프롬프트 작성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까지 다루며, 생성형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40대의 직업전환과 노후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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