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한자루, 선으로 보는 풍경 펜드로잉> 




일시 : 2026년 4월 15일 ~ 5월 20일 

장소 : 양천50플러스 여의주강의실

강사 : 이승익 강사님



 

매 수업 시간마다 차분하게 자리에 앉아 펜을 쥐고 풍경을 그려 나가는 시간은 그 자체로 엄청난 힐링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하얀 종이와 선에만 집중하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어느새 차분하고 평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주 수업에 가는 날이 기다려질 만큼 제게는 가장 위로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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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맨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한 명 한 명 눈높이에 맞춰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이끌어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차근차근 선을 긋고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종이 위에 제 손으로 그린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있었거든요. 

초보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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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통해서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을 넘어 풍경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림에서의 눈높이나 소실점 같은 조금은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미술 이론도 배웠는데요. 

선생님께서 워낙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이론들을 알고 나니 제가 그리는 그림이 이전보다 훨씬 입체적이고 입체감 있게 발전하는 게 눈으로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이 배움은 그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바라볼 때도 구도를 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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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회차로 구성된 이번 수업 동안, 매주 새로운 이곳저곳의 풍경들을 화면과 종이 위에 그려나갔습니다. 

아름다운 장소들을 한 선 한 선 정성스레 담아내다 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한편으로는 매주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설렘과 행복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림을 전혀 그려보지 않으신 분도, 일상 속에서 따뜻한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친절한 선생님과 함께 펜 한 자루로 나의 세상을 멋지게 채워나가는 기쁨을 꼭 한 번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다음 기회에 꼭 신청해 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중장년 학습지원단 김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