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둘레길 딱 좋은 나이 50+, 둘레길 입문하기

기  간: 2026.5.8.~ 5.29.(매주 금요일) 4차시

강  사: 성혁

 

지난해, 양천50플러스센터에 고궁의 봄 역사 속 꽃 길 산책이 있었다면, 올해는 성곽길과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한양 600년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둘레길 딱 좋은 나이 50+”가 있었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남산둘레길, 한양도성길, 북한산둘레길, 서울둘레길 등 다양한 서울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보자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는데요,

시작했으니 계속해서 둘레길을 걸어보자는 수강생들!

의기투합 '딱둘'(딱 좋은 나이, 둘레 둘레 둘레길 걷기) 커뮤니티를 결성했답니다. 와우 짝짝짝~

 

미처 수강하지 못하신 수많은 회원분들을 위하여 Rewind^^ 

첫 수업은 명실공히 서울의 중심 남산!

장충단공원에서 시작해 국립극장을 돌아 자연생태길,야생화원길,소나무단지길 등 남측순환로를 타고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둘레길이었어요.

푸른 하늘에 숲향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성곽을 끼고 둘레길을 걸으며 문득 Korean 이라는 자긍심을 느낀 건 저만이 아니었겠지요?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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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두번째 탐방은 한양도성 순성길(낙산구간)로, 서울 도심 속 성곽길을 따라 한양 600년 역사로 풍덩~ 낙산구간이었어요.

동대문 흥인지문 -> 낙산 -> 혜화문 여정으로 장수마을도, 369마을도 있었답니다.

낙산 정상에서는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남산 모두 볼 수 있어요. 

전체코스가 성곽길이어서 운치있고 아름다워요. 꼭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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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번째 북한산 둘레길 코스. 서울의 진산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자연과 숲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지요.

양천구에서 산 넘고 물 건너 북한산 우이역에서 출발했는데요,

3.1운동의 발상지 천도교 봉황각에서는 손병희선생님과 방정환 선생님께 인사도 드리고,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 만경대의 웅장한 위용에 감탄도 했구요. 

100살 넘는 1,000그루의 소나무가 10,000평 땅에 군락을 이룬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로 듬뿍 샤워를 했더니 산소가 된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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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마지막 수업은 서울둘레길 1코스(수락산 코스)

서울둘레길은 숲길, 마을길, 하천길을 연결한 21개 코스로 156.5km에 이른답니다.

서울창포원 빨간 우체통 앞에서 모바일 스탬프 여권도 발급 받고,

아마도 우리 수강생들 모두 나머지 20구간도 완주하여 완주증을 받을겁니다. 믿습니다!!!

 

둘레길을 걷다가 갈림길에서는 잠깐 쉬어 가래요.

당황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주변도 둘러보고, 방향 안내 표지판도 찾아보고, 천천히 천천히~~~ 

"우리 인생에도 저렇게 곳곳에 이정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NOMA_ 분필대신 여행가방 블로거] 수강생 분께서 올린 블로그입니다.

탐방 못가서 못내 아쉬운 분들께서는 이 블로그에 꼭 들어가 보세요.

탐방 사진이랑 글이랑 생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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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서 아쉬우시죠? 우리 다음에는 꼭 함께 가기로 해요^^

 

4060의 새로운 출발, 양천50플러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중장년 학습지원단 문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