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6.06.04~ 2026.06.25

● 장 소 : 양천 50+센터 [배움터2]

● 강 사 : 한상진 

 

 

 

 

여행의 시작은 ’어디를 갈까?’가 아니라 ‘왜 갈까?

 

첫 시간에는 여행의 목적과 나의 관심사를 먼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들이 많이 가는 곳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정말 원하는 여행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먼저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많이 이야기되는 오버투어리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여행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AI를 활용한 여행 계획 세우기였습니다. 

역할을 정하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원하는 결과 형식을 제시하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니 AI가 훨씬 똑똑한 여행 플래너가 

되어 줄수 있겠구나~~싶었지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구글 지도, 구글어스, 구글포토, 번역 앱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배웠는데, 

여행 전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오프라인 지도를 저장해 두는 기능은 

꼭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08_171602631.png


여행의 즐거움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

 

두 번째 시간은 여행 안전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었습니다.

 

유럽 여행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소매치기와 도난이라는 점, 

가방은 몸 앞쪽으로 메고 지퍼는 안쪽으로 향하게 하는 습관, 

지하철에서는 출입문 근처를 피하는 방법 등 

실제 여행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여권 사본 준비, 캐리어에 연락처 카드 넣기, 

에어태그 활용, 스마트패스 등록, 항공권 예약 시 공식 항공사를 

이용하는 이유 등 작은 준비 하나가 여행을 훨씬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08_171602631_01.png
 

좋은 숙소는 가격보다 ‘위치’

 

세 번째 시간에는 숙소 선택 방법을 배웠습니다. 

좋은 숙소라고 해서 무조건 비싼 호텔이 정답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지와의 거리, 교통, 이동 동선을 먼저 고려해야 여행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전자입국허가를 신청할 때는 광고 사이트가 아닌 

정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야 한다는 팁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여행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억으로 이어진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08_171602631_02.png
 

 

마지막 시간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 달 살기, 현지 쿠킹클래스 참여, 에어비앤비에서 

좋은 호스트를 찾는 방법 등 단순히 관광하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를 일정에 넣어보세요.”**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바쁘게만 움직이는 여행보다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더 깊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행 주제곡을 정하고, 영상을 3초 정도씩 촬영해

 하나의 스토리로 만드는 방법, 매일 여행일기를 기록하는 습관까지

 여행을 오래 기억하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08_171602631_03.png

 

 

AI를 활용해 나만의 여행을 계획하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준비하며, 

안전하게 여행하고, 여행 후에는 기록으로 추억을 남기는 과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가 만들어 준 여행이 아니라 내가 직접 설계하는 여행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잘 준비하고,

 충분히 경험하고, 오래 기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학습지원단 : 이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