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일시: 2026620

강사:김미정강사님

장소:양천50플러스 다누리홀

 

지난 토요일, 평소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었던

 [토요특강] 내 손 안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초록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힐링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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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 용기 속에 담긴 나만의 세계


테라리움은 투명한 유리 용기 안에 흙을 깔고,

 식물과 다양한 장식물을 자유롭게 배치하는 활동이었는데요

손끝으로 촉촉한 흙을 만지고 조심스레 식물을 심는 과정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며 

일상의 스트레스가 스르륵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같은 재료, 하지만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우리 수강생들이 모두 같은 재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작품은 저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는 것입니다.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 어떤 장식물로 포인트를 주느냐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성 만점 정원들이 탄생했습니다.

완성 후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서로의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우와, 정말 예쁘다!" 

"이렇게 꾸밀 수도 있군요!"

 하며 칭찬을 나누는 시간도 참 따뜻했습니다.

 

✨ 잊지 못할 '포토 타임'과 높은 만족도


수업이 끝날 때쯤엔

 수강생 모두의 만족도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저마다 완성한 작품들을 

한곳에 예쁘게 전시해 두고 사진을 찍기 바빴는데요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유리 용기와 초록빛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는 수강생들의 얼굴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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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방 한 켠에 

내가 직접 만든 작은 정원을 가만히 올려두었습니다.

 문을 열 때마다 마주하는 싱그러운 초록빛 덕분에 

당분간은 매일매일이 힐링일 것 같습니다.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이번 특강

다음에도 이런 유익한 강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학습지원단 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