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생맥산차 만들기

일시: 2026725() 10:00~12:00

강사: 차정화 강사님 

장소: 양천50플러스 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싶어 

신청했던 [토요특강] 생맥산차 만들기 강좌에 다녀왔습니다.

 차 한 잔으로 여름의 여유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었던 

정말 유익하고 따뜻한 힐링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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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의 한의학적 특성과 제철 음식 이해하기

 

강의는 먼저 여름철 한의학적 특성과 

우리 몸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밖은 뜨겁지만 속은 차가워지기 쉬운 여름철 

인체 특성, 그리고 땀으로 인해 기운()과 수분(津液)이 

함께 빠져나가는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이어 여름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철 음식과 

보양법에 대해서도 짚어주셔서

평소 생활 속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가득 얻었습니다.

 

2. 생맥산차 재료 알아보기 & 만들기 실습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생맥산차의 

핵심 재료인 인삼, 맥문동, 오미자의 특성을 배웠습니다.

인삼: 원기를 돋우고 기운을 끌어올리는 역할

맥문동: 체내 수분을 채우고 갈증과 열감을 가라앉히는 역할

오미자: 신맛으로 과도한 땀 배출을 막고 기운을 잡아주는 역할

세 가지 약재가 만들어내는 한방 약선의 원리를 배우고 나니,

 왜 이 조합이 여름철 최고 보양차인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3. 깜짝 선물 같았던 궁중 음료 '제호탕' 시음


생맥산차가 주전자에서 은근하게 끓어가는 동안

강사님께서 특별히 준비해 오신

 '제호탕'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에서  임금님과 신하들이 마시던 

고급 청량 음료라고 하는데

 첫 맛은 새콤달콤하고 끝맛은 너무나 깔끔했습니다

여름 더위를 싹 가셔주는 기분 좋은 한 잔이었어요.

 

4. 오미(五味)의 조화를 음미하는 시간 


드디어 완성된 생맥산차를 수강생들과 함께 나누어 마셨습니다

오미자의 새콤함으로 시작해 

인삼의 구수함, 맥문동의 은은한 단맛으로 이어지는 

오묘하고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따뜻한 한약재 향 속에 몸과 마음이 

시원하게 다독여지는 진정한 힐링의 순간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강사님께서 집에 가서도 직접 끓여 마실 수 있도록 

생맥산차 재료를 하나하나 소포장해서 선물로 챙겨주셨습니다.

 수업 내용도 알찼는데 뜻밖의 정성 어린 선물까지 받으니

 정말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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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여름의 길목에서 나와 가족을 위한 건강한 차

 음용법을 익힐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쌍화차' 강좌가 열린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올여름은 직접 만든 시원한 생맥산차와 함께 

더위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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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단 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