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8월12일~9월16일 10:00~12:00
◆강사: 권아라 강사님
◆장소: 양천50플러스 다누리홀
나만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완성하다
라디오 극 : 나의 한조각 이야기
8월 중순부터 9월까지,
6주 동안 매주 2시간씩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나의 추억과 경험을 글로 쓰고
목소리로 생생하게 표현하는
라디오 극 : 나의 한조각 이야기입니다.

6주간의 알찬 여정
1차시: [나의 이야기 : 아이스 브레이킹]
닉네임으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라디오 작가가 되어 오프닝을 쓰고
DJ가 되어 ‘나의 노래’와 멘트를 발표하며 첫 물꼬를 텄습니다.
2차시: [너의 이야기 : 라디오 대본 접하기]
팀별 라디오 극 대본을 연기하고
입체 낭독극 장면을 발표하며 낭독의 재미를 익혔습니다.
3차시: [나와 너의 이야기 : 이야기 구성하기]
나의 ‘한 조각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백과 2인 대사를 직접 작성하고 낭독했습니다.
4차시 :[우리의 이야기 : 이야기 결합하기]
6명 수강생의 여섯 조각 이야기를 하나로 모아
희곡의 요소를 살린 하나의 극으로 완성했습니다.
5차시: [라디오 극 리허설 : 연습하기]
극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향과 배경을 고르고
실제 공연처럼 합을 맞췄습니다.
6차시: [라디오극 발표와 품평회 : 발표하기]
음향 효과와 함께 완성된 라디오 극을 멋지게 발표하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감동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낯선 여행에서 찾은 몰입의 즐거움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낯설고 신기한 여행을 하는 것처럼
라디오 극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수강생들 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온전히 집중하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건
권아라 강사님 덕분이었습니다.
매 차시 성심성의껏 알찬 수업 자료를 준비해 오시고,
특유의 조곤조곤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우리를 새로운 연극의 세계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마침표, 그리고 또 다른 기대
마지막 발표회 날,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로
라디오 극을 멋지게 마무리를 짓고
품평회시간을 가졌습니다.
6주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아쉬움과 여운이 깊게 남았습니다.
서로의 진심을 나누었던 이 소중한 시간.
참가했던 수강생 모두 다시 한번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기분 좋게 강좌를 마쳤습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고,그것을 목소리로 담아낸
6주일간의 기록~오래도록 잊지 못할
가슴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학습지원단 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