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50플러스센터,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강화···창업·재무·AI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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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용산50플러스센터 2분기 프로그램 포스터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의 재도전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생 2막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용산구는 올해 2월 개관한 용산50플러스센터가 1분기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2분기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과 창업, 자기계발, 심리·재무 상담 등을 지원하는 전문 공간이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창업 역량 강화와 자산관리, 건강 증진, 디지털 기술 활용 등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 중심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카페 디저트 창업&제빵 실무과정’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디저트 트렌드와 제빵 기술은 물론 메뉴 개발, 매장 운영 전략 등 카페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재무 교육도 눈길을 끈다. 7월 2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금융사기 예방 무료특강’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금융 범죄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7월 7일에는 세무 전문가를 초청해 상속·증여 관련 세법과 자산관리 전략을 설명하는 특강도 마련된다.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우울·불안 뇌과학 특강’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중장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대폭 확대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스마트폰 단편영화 제작, AI 기반 웹 제작 체험 과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무료 상담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 계획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학습과 사회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용산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인생 2막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잡포스트(JOBPOST)(https://www.job-post.co.kr)



출처 : [잡포스트] 용산50플러스센터,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강화창업·재무·AI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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