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50플러스센터, 2분기 수강생 모집···중장년 16개 강좌



창업·재무·디지털·웰니스 6~8월 운영…상시 무료 상담 병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창업과 재무, 디지털, 웰니스 등 16개 생활 밀착형 강좌가 마련됐다.

지난 2월 문을 연 센터는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도록 돕는 전담 공간이다. 재취업과 창업 지원은 물론 심리·재무 상담까지 제공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2분기 강좌는 창업 역량 강화와 자산관리, 건강 증진,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등 실생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7월 6일에는 ‘카페 디저트 창업·제빵 실무과정’이 시작되며, 코딩과 웹 제작을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수강생 개개인의 상황과 관심 분야에 맞춰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상시 무료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용산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02-2199-4640)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중장년층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생 2막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 직 (leejik@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