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그로운 봄바람이 부는 4월의 4째 주
콩쥐 팥쥐 대본 리딩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나 알고있는 콩쥐 팥쥐의 내용이지만 뮤지컬로 탄생하여 더 재미있답니다 ^^
콩쥐 : 내 사랑 내 님과 언약하고 싶어
팥쥐 : 누구면 어떤가, 돈 많으면 되지
엄마 : 우리 팥쥐가 시집을 간다네.
콩쥐 : 사랑하는 내님과 백년가약 하고파
팥쥐 : 사랑사랑사랑이 밥먹여 주느냐
엄마 ; 콩쥐를 대신해서 팥쥐를 보내야지
콩쥐 팥쥐의 뮤지컬 재탄생!!!! 공연을 위해서 모두가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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