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소리새와 팬여울의 합동공연 
   - 잊혀진 계절

   - 아모르 파티
☞  소리새  공연

    -  Can't help falling in love

    - 향수
    - 사랑의 트위스트

   
■ 평가 및 향후 계획

    - 비가 온다는 예보와 달리 모자가 필요할 정도의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 10:30분 자매공원(구 앙카라공원) 집합

    - 11시 리허설 참석

    - 12시 공연시작

    - 우리 공연 후에 다른 커뮤니티의  팬, 우쿠렐레, 기타 연주도 듣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3개씩 하고 선물도 받았습니다. 드랍커피 내리는 방법도 새롭게 배워서 내일부터 맛있게 한잔 내릴것 같습니다.

    - 센터에서 샌드위치와 생수를 준비해 주었고 우리는 대영빌딩 지하에 있는 '온기샤브'에 가서 쇠고기 샤브를 맛있게 먹고 차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