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남부캠퍼스 ART SHOW가 열렸습니다.
우리의 땀과 열정을 금속판 위에 얹고 바라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시발이 있고
두 쌍이 보라빛과 분홍빛으로 모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호작도, 연화도, 문자도가 늘 그렇듯이 배경이 되어줍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억새, 은행나무, 팥배나무, 화살나무가 회원들의 발길을 잡습니다.
잠시 쉬어가라고
충분히 열심히 했노라고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남부캠퍼스 ART SHOW가 열렸습니다.
우리의 땀과 열정을 금속판 위에 얹고 바라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시발이 있고
두 쌍이 보라빛과 분홍빛으로 모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호작도, 연화도, 문자도가 늘 그렇듯이 배경이 되어줍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억새, 은행나무, 팥배나무, 화살나무가 회원들의 발길을 잡습니다.
잠시 쉬어가라고
충분히 열심히 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