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50+뚜벅이기의 둘레길 걷기 7차 모임(개웅산둘레길을 걸으며 구로구의 문화해설을 들음)
■ 일시 : 22021년 8월 12일 17시~18시 
■ 장소 : 천왕역 인근 식당과, 까페, 개웅산 
■ 참가자 : 김은실 외 3인
■ 주요내용
   - 구로구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며 구로구 문화의 하나인 개웅산을 걷다 
      구로구는 서울특별시의 남서단에 위치하고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도시화 된 지역임. 

      지방자치가 뿌리 내리면서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극장, 공원등 점차 확충되어가고 있음 

      대표적인 문화 체육시설로 구로명품 올레길은 지난해에 활동했음 

      또한 항동 푸른 수목원은 지난 회차 11일에 다녀왔음 

      이외에 고척 스카이돔, 궁동저수지 생태공원, 정선옹주묘역, 개웅산 둘레길등이 구로구의 문화체육시설로 꼽을 수 있음 

   - 오늘은 저마다 바쁜시간을 쪼개 오랜만에 식사시간을 갖고 개웅산 둘레길을 걸으며 구로구의 문화해설을 들음(강신학 해설사)

   - 땀을 식히며 강신학 해설사의 관악구의' 민주주의 길 투어 ' 안내를 받음 

■ 평가 및 향후 계획
   - 8월 14일(토) 숲해설사와 함께 하는 올림픽공원  
     세상 속에서 버티어내는 숲과 나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환경보호의 의지를 굳히는 간절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