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 <업무협약식>

 

 

6월 5일() 오전 10,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센터장 신현덕)는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중장년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서울 동북권 유일의 중장년 창업 전문 기관으로

시니어의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취업 교육훈련사업의 상호자문 역할 수행,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한 상호 인적 교류와 멘토링 및 상담서비스 제공,

(예비)창업자에 대한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실전창업과정 등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중장년창업과정 등 창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및 공동 개발, 운영과 함께 50+세대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중장년 예비 창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50+세대 창업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왼쪽부터 교육상담팀 김용걸PM, 황윤주 팀장, 고선주 캠퍼스사업본부장, 성북구중장년창업기술센터 신현덕 센터장, 빈윤국 총괄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