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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부부교실–다시, 인생 부부愛 행복 진행장면


 강북구가족센터와 강북50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 「중년기 부부교실–다시, 인생 부부愛 행복」이 

지난 7월 10일 4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녀 양육과 사회생활을 지나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50~60대 부부 8쌍이 참여했다.

'우리 부부, 다시 마주보다'를 주제로 중년기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행복한 노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중년기 부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회기에서는 TCI 기질 및 성격검사를 바탕으로 중년기의 변화와 부부의 기질을 이해했고, 

두 번째 회기에서는 부부관계 점검과 갈등·의사소통 유형을 살펴보며 감정 표현과 경청 대화를 실습했다. 

세 번째 회기에서는 생활 집수리 체험을 통해 부부가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회기에서는 은퇴와 생애전환을 주제로 재무 점검과 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족센터와 강북50플러스센터가 올해 세 번째로 공동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가족관계 지원과 중장년 생애설계 전문성을 결합해 운영됐다. 회기별 특성에 맞춰

두 기관을 오가며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부부가 함께 노후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4주 과정이 짧아 아쉬웠다", "한 가지 주제를 더 깊이 다뤄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재무·자산관리 교육 확대와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이번 부부교실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인생 후반기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북50플러스센터와 올해 세 번째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가족지원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부부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강북구가족센터 

중년기 부부 자조모임 등 후속 서비스를 연계·안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중년기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강북구가족센터 부부역할지원사업(☎ 070-7462-1997)으로 하면 된다.

[출처] 동북일보 (https://www.dongbu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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