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비즈니스> 일본에서 ‘시니어 시프트’ 전략으로 주목받는 대표적 기업이 유통업체 이온(AEON)이다

시니어를 ‘GG(Grand Generation)세대’라고 정의하고 ‘위엄’ ‘최고’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시니어를 그저 노인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했다. 액티브하게 인생을 즐기는 세대로 정의하고 그들이 만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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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니어비즈니스 경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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