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50플러스센터 1층 라운지에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 등대가 있습니다.

마침 여름 계절 메뉴인 팥빙수와 상하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출시돼 직접 맛보고 공간의 분위기까지 담았습니다.


external_image

강서50플러스센터 내 카페_등대

카페 등대는 초록 식물이 곳곳에 놓여 있고 중장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책들도 비치되어 있어 잠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입니다.

external_image

여유로운 휴식이 있는 카페 풍경


external_image

초록식물과 함께하는 휴식


external_image

누구나 편하게 쉬어가는 공간

이용 전 참고하세요!

• 위치 : 강서50플러스센터 내 1층

•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 일회용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 텀블러를 가져오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 등대는

지역과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지역 상권을 배려

테이크아웃과

일회용 컵 사용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카페 등대는

강서구

공동체사업단 일자리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여름더위를 식혀 줄

시원한 메뉴 스케치



• 우유 눈꽃 팥빙수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포슬포슬한 우유 얼음이 기본! 끝까지 먹어도 물처럼 밍밍하지 않았습니다.

그 위에 알알이 씹히는 달콤한 통팥, 쫄깃한 인절미 떡, 고소함 폭발하는 콩가루에 연유까지 살짝 얹어 잠시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여름 디저트로 손색없는 것 같습니다.

external_image




팥과 인절미의 든든한 조합

• 상하목장 소프트 아이스크림

진하고 진득한 상하목장 원유를 사용해서 텁텁함 없이 뒷맛이 정말 깔끔했습니다. 어릴 적 맛보던 부드럽고 특유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져졌습니다.


external_image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상하 아이스크림


external_image


• 커피와 전통차 그리고 디저트

음료 중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인기 메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원두 브랜드를 사용해 깔끔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external_image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external_image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물론 말차라떼, 쌍화차, 흑임자라떼, 고단백 미숫가루라떼까지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쌍화차를 비롯한 전통차는 관계자들이 재료 선정부터 꼼꼼하게 신경 쓰는 메뉴입니다.


external_image


취향대로 즐기는 음료 메뉴

카페 등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좋은 재료를 엄선하고 재료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미가래떡과 쑥가래떡은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라 음료랑 같이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external_image

먹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한 컷 남겼습니다. (2026년 5월 촬영)

계절마다 선보이는 메뉴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을 가득 채운 붕어빵이 인기였으며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간식으로 많은 분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external_image


집에 가져온 붕어빵, 먹기 전 노릇노릇한 모습이 예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26년 4월 촬영)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일상 속 단골 아지트

현장을 담던 날 마침 라운지 한쪽에 사이좋게 앉아 라떼를 즐기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시는 두 중년 여자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겨운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게 아주 짧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external_image


알고 보니 두 분은 일주일에 서너 번은 꼭 들르시는 단골 지역주민이셨어요.

"가격도 부담 없고 맛도 좋은 데다, 직원분들이 참 친절해서 자주 찾게 됩니다. 공간도 아주 쾌적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기엔 이만한 곳이 없지요."

이곳이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고 꾸준히 찾게 되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페 그 이상의 공간

가끔 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열리기도 하고 벽면에 있는 책장에서 책을 꺼내 읽으며 쉬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잠깐 쉬었다 가는 사람도 있고 약속 장소처럼 이용하는 분들도 있고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참 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카페 등대를 지키는 사람들

카페 등대는 강서구 일자리사업단 참여자들이 정성을 담아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12명의 참여자가 하루 3시간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익숙한 분도 있고 아직 서툰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료와 디저트 하나하나를 정성껏 준비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한결같습니다.

Q. 카페 등대에서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손님께서 음료가 맛있다고 말씀해 주시거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다시 찾아와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더 정성껏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Q.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서툰 부분도 있지만 한 잔의 음료와 디저트마다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 가시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참여자들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정성을 먼저 담으려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화려한 메뉴 구성보다는 좋은 재료와 정직한 맛에 집중한 점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센터를 찾은 분들과 지역 주민, 주변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이 공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취재를 마치겠습니다.


디지털홍보서포터즈 ㅣ신승빈

#카페등대 #강서50플러스센터 #팥빙수#상하아이스크림 #양천향교 맛집 #노인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