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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기타강좌 첫 수업은 루덴스키친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번째 수업부터는 서부캠퍼스의 흥얼 교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50+세대가 된, 통기타 하나로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을 '교회오빠'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분이 기타 스승이다. 중학생이던 까까머리 시절에 기타의 매력에 빠졌다는 분. 한때는 통기타 가수를 꿈꾸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음색도 좋다. 가족을 위해 한동안 내려놓았을 기타를 같은 50+세대를 위해 다시 품에 안은 교회오빠 김대현씨는 서부캠퍼스 인생학교 출신이기도 하다.
2018-06-29
50+인생학교 1기의 졸업식 이후, 커뮤니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5월의 어느 수업시간을 추억해봅니다.
2018-06-29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전문가의 특별한 워크숍! 1학기 커리어모색학부의 <사업모델 혁신 및 전략수립 워크숍>의 강좌 후기를 소개합니다.
2018-06-28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원데이 특강-가족과의 추억을 기록하여 아버지 어머니께 자서전을 선물해보세요
2018-06-27
지난 3월 5일 문을 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가 첫 항해를 마쳤다. 1학기 종강을 기념해 남부캠퍼스는 6월 20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종강파티인 '공감위크'를 마련했다. 공감위크는 각 학부에서 마련한 다양한 강좌를 이수한 수강생들이 그 결과물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펼치는 시간이다. 이 행사는 '펼침데이', '나눔데이', '꿈꾸는데이', '세대공감데이'로 진행되었는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남부캠퍼스의 의지가 곳곳에서 잘 드러났다.
2018-06-27
6월 19일, 화요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두루두루강당에서 50+인생학교 5기 졸업식이 있었다.
2018-06-26
지난 6월 21일, 50+서부캠퍼스에서는 집단지성으로 액션 플랜을 만드는 <더하기포럼>이 열렸다. 서부캠에서는 매년 50+의 새로운 일자리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더하기포럼>이 열리고 있는데 공유경제, 자유학기제에 이어 이번 주제는 관광여행. <50+, 관광여행 미래 일자리를 생각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2018-06-26
6월 22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1층에 위치한 북카페에서는 1학기 종강파티의 일환으로 <글로벌 나눔 특강 체험 "내 이웃, 아시아!">가 이주여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선주민과 이웃주민의 이야기(Table Take), 동화낭독 그리고 음식 나눔 체험으로 진행됐다.
2018-06-26
4차산업혁명에 당당하게 맞서는 50+세대들의 디지털에이징에 관한 워크숍이 6월 20일 수요일 진행됐다.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삶의 방식에 대해 수강생들은 토론과 실습을 통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2018-06-26
5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0+세대에 의한, 50+세대를 위한 '50+커뮤니티학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커뮤니티학교는 50+세대들이 직접 콘텐츠를 구성하고 강의하는 학교, 커뮤니티 회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활동에 대해 얘기하는 학교,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다.
2018-06-26
2018년 6월 12일.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싱가포르를 잠시 뒤로하고^^; 불광동 50+서부캠퍼스에서는 <50+문화기획전문가과정, 케이터링전문가과정, 설계와 모형으로 미리 만나는 우리집> 수강생들의 합동 종강파티가 있었다.
2018-06-25
6월 14일(목) 서부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공유경제와 50+일자리’ 강좌의 마지막 시간에는 광진구 건대입구에 위치한 ‘열린 옷장’ 탐방이 있었다.
2018-06-25
펼치고 나누고 공감하는 남부캠퍼스의 한주! 1학기 종강파티 "공감 WEEK" 내용을 공유합니다.
2018-06-23
우여곡절 끝에 2018년 5월 29일 상하이 여행 출발의 아침이 왔다. '언니들의 감성 여행' 팀 4명은 인천공항에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즐거운 상하이' 팀 3인과 '상하이 천리안' 팀 4인, 글·사진 기록팀 4인은 조금 늦게 김포 공항에서 비행기에 올랐다. 공식적으로 3박 4일이지만, 하루 더 묵으며 자유 시간을 즐기겠다는 팀도 있었고, 경비 절약을 위해 도미토리를 예약한 팀도 있었으며, 상하이보다 항저우에서 시간을 더 보내겠다는 팀 등 세 팀 모두 일정과 목표가 다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