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주변 사람에게 큰 슬픔을 안기는 병 치매.치매 발병을 막기 위해선 꾸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이 필요한데요.

9월 19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성북구에선 치매 예방 행사가 열렸습니다.

 

본 언론보도는 아래의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0D0MstR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