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50세 이후 성공적인 인생 후반전을 돕는 성북50플러스센터를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성북50플러스센터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베이비붐 세대인 중·장년층들이 체계적으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는 보금자리이자 활동 거점 역할을 한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하오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해 주세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080107122709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