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 미얀마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수업
■ 일시 :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20:00-21:00
■ 장소 : 인천 (온라인 수업)
■ 참가자 : 교사 1명 (이정화), 학생 2명 (써이, 써니)
■ 주요내용
- 지난주 어머니가 다치셔서 휴강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해드리자 어머님 걱정을 물어봐 주심.
- 관용어 표현 : 손에 잡힐 듯하다/ 발이 넓다 / 입에 풀칠하다
- 즐거운 한국어 초급 2 3과 복습
-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이야기 한다(~아/어 주다/드리다)
- 두 가지 일의 순서를 차례대로 말하기(~고 나서)
■ 평가 및 향후 계획
- 관용어 복습하기
- 주말에 하고 싶은일 제안하고 계획세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