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플러스 창간을 위한 첫 편집회의를 열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가 실제로 바뀔 첫 출발점입니다.
비록 낯설고 어려운 일이지만 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일시: 10월 17일
활동: 편집회의
참여자: 김혜주 대표, 강호식, 강영한, 윤인회 등 5인
피플플러스 창간을 위한 첫 편집회의를 열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가 실제로 바뀔 첫 출발점입니다.
비록 낯설고 어려운 일이지만 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일시: 10월 17일
활동: 편집회의
참여자: 김혜주 대표, 강호식, 강영한, 윤인회 등 5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