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가 나온 뒤 김혜주 대표와 강호식 회원이 1 대 1 잡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2호 3호를 만들기 위해 기자 한분 한분 하고 평가회의를 하고 있는 김혜주 대표께
무한한 감사와 하트를 보냅니다.
일시:11월 22일
활동:1 대 1 평가회의
참여자: 김혜주 대표 외 강영한 강호식 정주은 등 6명
잡지가 나온 뒤 김혜주 대표와 강호식 회원이 1 대 1 잡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2호 3호를 만들기 위해 기자 한분 한분 하고 평가회의를 하고 있는 김혜주 대표께
무한한 감사와 하트를 보냅니다.
일시:11월 22일
활동:1 대 1 평가회의
참여자: 김혜주 대표 외 강영한 강호식 정주은 등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