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9년 11월 12일
- 장소: 윤동주 문학관->창의문->부암동 능금마을->백사실계곡(백석동천)->세검정->홍제천->포방터
- 참석 인원: 김수현외 5명 (김수현, 김영환, 백종인, 소시영, 임정연, 황혜란)
윤동주 문학관 위쪽에 위치한 시인의 언덕에서
백사실 계곡에서
아직 단풍이 남아있는 11월, 두 학기 동안 우리에게 유익한 역사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 주셨던 홍만조 선생님의 안내로 인조 반정의 길목이었던 홍제천, 세검정, 백사실 계곡, 창의문 코스를 윤동주 문학관에서 시작하여 역순으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