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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나의 오십] 2. 나의 마카롱 도전기
나를 위한 시간,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내가 마카롱을 굽는 이유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서울] 2. 혜화동 연가(2)
내가 만난 첫 동네, 혜화(惠化)는 은혜를 베풀어 교화한다는 뜻을 가진다
50플러스! 이제 절반의 시작
50+시민기자단 '안종익'기자가 전하는 '50플러스 세대의 삶' 이야기를 들...
「세대소통」 「세대공감」 ‘50+청년인생상담가’ 자원봉사활동 현장을 찾아서
50+시민기자단 '구세완'기자가 전하는 '50+청년인생상담가' 이야기를 들어...
[1인분의 삶, 1인분의 생각] 2. 쓰지 못한 연서(戀書)
사랑한다는 말 대신 전하는 연서, 엄마 대신 쓰려 했던 회고록.
[중년의 물음느낌표(‽)] 2. 매장에서 장애인 직원을 만나본 적 있나요?
들러리들은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지만 뒤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내가 사랑했던 도시들에게] 2. 오슬로, 기다린다는 것은
여름 밤, 처음 만난 백야의 풍경은 북유럽 동화처럼 낯설고 신비롭다
[만보만감 漫步萬感] 1. 느린 걷기 여행의 맛
오감으로 만난 풍경을 마음에 새겼다. 바람은 바다와 짝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