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가 장년층을 위한 아지트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오픈하우스 특강'을 마련, 지난 4월 개소 이후 운영하는 첫 프로그램을 연다.

 

정규 프로그램 과정을 시작하기 전 약 2주간 오픈하우스 특강을 진행, 재밌는 강의수강과 함께 센터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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