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성동50플러스센터 강좌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이고 있다.

7일 성동구에 따르면 4월 개소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정규 프로그램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열리는 ‘오픈하우스 특강’을 비롯해 2022년 여름학기에 마련된 20개 프로그램이 조기마감 되는 등 성동50플러스센터를 찾는 대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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