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바로 알리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특강
100세 시대 중장년의 성공적인 경력 설계와 면접 전략

내 삶 바로 알리기 이력서· 자기소개서 특강
100세 시대를 맞아 퇴직 이후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생계를 위해서든, 사회와의 연결을 위해서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일은 인생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오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어도
막상 재취업을 준비하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재취업의 시작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할지,
면접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부각시킬지 고민이 깊어진다.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는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한 컨설턴트 특강을 마련했다.
‘내 삶 바로 알리기· 바로 알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전략’ 특강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한다.
지난 10월 23일 진행된 이창훈, 이정은 중장년 컨설턴트의 특강은
실전 중심의 재취업 및 경력 설계, 면접 전략 특강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벼랑 끝에 선 중장년 구직자들이 고용 시장의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경력설계를 위한 지피지기 백전불태 전략

재취업 성공을 위한 내 삶을 바로 알고 알리기
내 경력이 왜 안 통할까 ? ……
지피지기 (知彼知己) 백전불태 (百戰不殆)
재취업의 시작은 무조건 많은 곳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진입하려는 고용 시장을 잘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지피지기(知彼知己)’라는 관점에서 풀어내라고 했다.
내가 어떤 일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면서,
기업이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애전환기인 중장년층
기존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경력 강화형,
새로운 기술과 자격을 바탕으로 도전하는 경력 전환형,
경제적 보상뿐 아니라 일의 가치를 중시하는 가치 추구형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일자리를 무작정 따라가지 말고,
자신의 흥미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내 삶 바로 알고 알리기 위한 여러 방법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경력 설계를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나의 경험 중 무엇을 살려야 할지.
어떤 직무에 도전할 수 있을지 스스로 답을 찾도록 했다.
구직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작은 성공 경험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다뤄졌다.

채용처에서 받고 싶은 이력서 작성하기

나는 어떤 구직자 유형인지 파악하기
자소서와 이력서는 단순한 일대기가 아니다
‘직무’ 중심의 기획 리포트
서류 전형의 문턱을 넘지 못해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특강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오랜 경력을 가졌음에도 단순히 과거 이력을 나열하는 데 그친다면,
인사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특강에서는 이력서와 자소서의 주인공은
구직자 자신이 아니라 바로 '직무'임을 강조했다.

강점을 찾는 자기소개서 쓰기
이력서는 지나온 삶을 모두 기록하는 문서가 아니다.
지원자가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경력의 양보다 경력을 어떻게 해석하고 구성하느냐다.

경력기술서 작성 팁
예를 들어 과거에 수행했던 업무가
새로운 직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찾아낼 수 있다.
재고를 관리했던 경험은 물류 관리 역량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했던 경험은 고객 응대 능력으로,
여러 사람과 업무를 조율했던 경험은 협업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다.

면접 특강

면접 성공 전략
면접관의 속마음을 훔쳐라!
합격을 결정짓는 실전 화법
서류를 통과했다면 이제는 진짜 결전지는 '면접'이다.
면접은 단순한 말하기 재능의 시험장이 아니다.
짧은 시간 안에 나의 모든 것을 증명하는 자리이다.
면접관들은 질문을 던지며 은연중에 ‘이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오래 믿고 함께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다.

면접관의 속마음
질문에 대한 만족스런 답변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면접에서도 일관성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오랜 경력을 새로운 직무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변화된 환경에 얼마나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일이 중요하다.

면접후 피드백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핵심부터 답하는 법,
실패 경험을 성장의 이야기로 바꾸는 법,
긴장된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법 등이 주요한 준비 과제다.
답변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경험의 흐름과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연습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면접 성공 체크리스트
이력서에 쓴 강점이 자기소개서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이어지고,
면접에서 실제 경험으로 증명된다면
지원자의 이야기는 한층 설득력을 갖게 된다.
결국 취업 서류 작성과 면접 준비는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핵심을 제시해 준 특강 자료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으며, 발로 차야 열린다."
과거의 높은 연봉과 직급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작은 성공 경험부터 차근차근 빌드업해 나가는 태도야말로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열쇠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이력서 쓰는 법을 알려주는 자리가 아니었다.
지나온 세월의 무게를 가치 있는 전문적인 언어로 바꾸고,
세상 앞에 다시 서는 중장년들에게
‘당신의 경험은 결코 낡지 않았다’는 자신감을 선사한 시간이었다.
나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무기를 손에 쥐고 싶다면,
지피지기를 바탕으로 하는 철저한 준비만이 해답이다.
재취업의 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성동50플러스센터 컨설턴트들의 도움을 받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