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여행의 힘이라는 이름으로 떠난 세번째 여행, 어떠셨나요?

 "우리는 그 먼 달나라까지 다녀왔지만 담 넘어 새 이웃과의 만남은 꺼려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의 문구를 인용하신 김남희 작가님의 말이 참 기억에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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